한나푸르나

갠적으로 진짜 소화해내기 어려운 의복같긔!! 골반 적당하고, 가슴크기않고 배는 납작해야하고 팔뚝은 얇고 목이 길어야 하고 옆실루엣은 납작, 앞에서 볼때의 실루엣은 완전한 S자일때 이쁜거 같긔~ 딱 !! 장만옥~ 분위기까지 어우러져~ 섹시하고 아름다워 보이긔~

1. 진짜 공주 샬롯 카시라기 2. 귀티나는 기네스 팰트로 3. 코트재벌 스텔라 메카트니 4. 워너비 소피아 코폴라 우아한 분위기 절제된 스타일과 매력 [ 스크랩은 개인소장만 해주세요 ]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만족한다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사람들은 칭찬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자신을 인정할수록 다른 이들의 칭찬은 점점 큰 의미를 갖지 않게 된다. 나는 리더십 코치로 일을 하면서 많은 영화배우들을 알게 되었다. 그들과 이야기하며 많은 것을..

네나 비르기테 캐롤라인 폰 슐레브리헤 1941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출생 가족관계 아버지 프리드리히 칼 요하네스 폰 슐레브리혜 독일 남작 어머니 비르기트 홀롬키스트 스웨덴 여성 남편 로버트 알렉산더 패러 서먼 미국 컬럼비아대 종교학(불교학자) 교수(1941) 아들 간덴 서먼(1968) 딸 우마 카루나 서..

2009년 5월 서울예대 학보에 실린 신수진(요조)의 칼럼. 출처 - http://cyworld.com/sam_ej1 빛나는 오늘의 발견 빛나는 오늘의 나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

케이트모스가 나팔바지를 입었어도 스키니진의 독주가 끝날줄을 몰랐는데 와이드 팬츠가 드디어 유행의 최전선에 도착했다긔~ 이제 낙낙한 바지가 참 시의적절하고 트렌디해보여요. 캐쥬얼한 스타일보단 셀린느나 마이클코어스 st처럼 지적이고 심플한 스타일링이 대세구요 동양인의 체형상 와이드..

케이트 모스. 여러 스타들의 패션교과서이자, 무심한 믹스 앤 매치의 천재인 패션계의 막강한 파워를 가진 여성. 무심하게, 그녀의 옷 입는 방식은 비슷한듯 하지만 조금씩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Key Item은 언제나 확고하며 그 Key Item은 그 모두의 Key Item이 되곤 한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은 ..

레이디 라이크 룩. 여성스럽고 우아해보여서 참 좋아합니다 :) 레이디 라이크룩은 봄,여름보다는 가을,겨울에 좀더 많은 인기를 얻는거 같아요. 이건 2004 f/w 시즌 셀린 컬렉션. 이때가 마이클코어스의 마지막이였던 셀린 컬렉션입니다. 그만큼 더 많은 공을 쏟아부었던것 같아요. 정말 우아하구 완벽한..

가을,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랑을 받는 컬러, 카멜, 브라운 컬러 ♡ 따뜻하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컬러여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카멜, 브라운 컬러는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클래식한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카멜, 브라운 컬러하면 치노팬츠. 트렌치 코트등이 떠오르네요 :) 나이 좀 지긋히 들으신 중..

저번에 올린 자료에 너무 다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기분좋았어요! ^^ 내심 뿌듯했따는 우헤헤 ㅋㅋㅋㅋㅋ 아직 날씨는 쨍쨍하니 덥지만 이제 패션잡지에서는 새로운 시즌의 의상들이, 그리고 올 가을 트렌드에 대해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 가을이 좋아요 :) 트렌치코트는 클래식 아이템! 핏이 예쁜 트..